잊었던 기억을 되살려 IELTS 후기를 써놓으려한다. (2019년도였지만 기본적으로 시험 준비는 비슷한 것 같다:) ) 한국을 떠나기 전 IELTS 점수를 미리 만들어 놓았고, 아주 영어공부를 젤 열심히 했던 때인 것 같지만(?)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면 Overall: 6.5, Speaking:7 이라는 나의 goal 을 생각했을 때 시간과 돈을 많이 버린 방법이었던 것 같다. 먼저 나는 종합 학원을 등록했고 2달을 정말 IELTS라는 전반적인 시험 자체 공부에 투자했던 것 같다. 처음 계획은 한 달만 다니려했는데 시간이 빠르게 가더라 또 첫 시험 보기가 얼마나 떨리고 싫던지 ㅋㅋㅋ (대체 왜?) 한 두달 차 접어들던 쯤이었나 학원 샘이 심지어 한 번쯤 시험 볼 때 되지 않았냐고 엄청 푸쉬해서 시험 날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