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크게 기대하진 않았던 Lamer beach 막상 가보니까 훨씬 기대이상이었다. 날씨도 많이 안덥고 바람이 솔솔 불어서 기분 너무 좋음 비치엔 사람도 꽤 있었다. 왼쪽 옆쪽으로는 버즈칼리파랑 건물들이 보였는데 사진에선 안보이네;;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쁘당 야경도 너무 예쁨 이렇게 유럽 느낌나는 곳도 있고 낮? 해지기 전에 갔더니 사람이 많이 없었다. 사실 사람이 없는 곳을 찍은 이유도 있음ㅋㅋㅋ 저 조명이 밤되면 켜져서 밤에 더 예쁘다 뭔가 메인 거리같은 느낌 예뻐서 여기서 사진도 찍었다 ㅎㅎㅎ 단점이라면, 밖이다보니 여름엔 더울듯 그래도 카페 같은데 들어가있으면 괜찮지 않을까?